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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GitHub) 같은 회사에서 효율적인 재택근무 (Remote work) 가 가능한 이유

이 글은 일년전 쯤에 적었다가 지금 올린글이라는걸 알려드립니다.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 가 2020년 3월에 터진 후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로 전환 하였다. 대부분 큰 회사들은 이 변화를 반갑게 여기진 않았겠지만 태세전환 할수 밖에 없었지만 아주 반갑게 여긴 회사들 (Zoom, 각종 스타트업 들) 도 있었다. 그 중 몇몇 회사들은 오래전부터 100% 재택인 회사들도 있었다. 이전에는 완전히 재택이 아니지만 100% 재택을 선택한 회사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원래 100% 재택인 깃허브 (GitHub) 그리고 깃랩 (GitLab) 같은 회사들도 있었는데 이런 회사들은 어떻게 계속 재택근무가 유지 가능 한 걸까? 분명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기술적인 어려움은 있을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기술적인 부분은 극히 작은 부분에 지나치지 않는다고 본다. 보다 중요한건 회사의 문화 그리고 사람들, 서비스의 다양성 를 다 파악해야 답이 나올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역시 태크 부분을 빼놓고 이야기 할순 없으니 총 3개 항목인 아래 주제를 가지고 서서히 이야기를 풀어 나가볼려고 한다.
- 재택근무하는 회사를 가능하게 하는 테크놀로지/기술
- 재택근무하는 회사의 문화 그리고 사람들
- 재택근무하는 회사의 포지션과 업무
재택근무하는 회사를 가능하게 하는 테크놀로지/기술
앞에서도 언급 했지만 테크놀로지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물론 중요한 기술들은 몇가지 갖추어져야 한다. 하지만 Zoom 을 쓰든 Team 을 쓰든 Google Meet 를 쓰든 기본적인 비디오 미팅 툴과 몇가지 통신 수단을 갖추어져 있으면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거나 토론을 할수 있다.
깃허브 같은 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속해 있지만 팀 메시지는 주로 Slack 을 쓰고 미팅은 주로 Zoom 을 그리고 이메일은 구글 Gmail 을 쓴다. 그리고 다양한 앱들이 있는데 그건 Okta 로 로그인 한 후 쓸수 있다. 하지만 Solution Architect 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된 일이나 고객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Microsoft Teams, Microsoft Azure AD 를 쓸때도 가끔 있다. 역시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대화를 하기 위해선 어떤 툴을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툴들만 있으면 된다는것이다. 기본적으로 다음 툴들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 팀 직원들하고 이야기하고 메시지 보낼수 있는 사내 메신져 (Teams, Slack, etc)
- 팀 직원들하고 미팅을 잡아서 이야기 할수 있는 비디오 미팅 (Zoom, Teams, WebEx, etc)
- 이메일 (Gmail, Outlook, etc)
그리고 HR 관련된 리소스 툴이나 일 관련된 인터넷 포털 같은건 있으면 좋다.
재택 근무하는 회사의 문화 그리고 사람들
깃허브 (GitHub) 그리고 깃랩 (GitLab) 같은 회사들은 초창기부터 리모트로 시작한 회사였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직원들이 오랫동안 리모트로 일하는게 익숙한 회사였고 서로 다른 지역 그리고 나라에 있어도 대화를 하는 방식이나 수단이 자연적으로 발전할수 밖에 없었다.
비즈니스 메니지먼트 수업에선 이런 내용이 있다. 어떤 변화를 도입 했을때 대부분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고 반감하는 세력이 커질수 있기 때문에 이런 변화를 도입하는건 어떤 회사든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다. 여기서 그 사람이 Reactive (조건반사적) 인지 Proactive (능동적) 인지 따라서 답은 달라질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Reactive 반응이 일반적으로 내제되어 있다. 반명 Proactive 적인 성격은 주로 경험을 통해서 얻어진다.